종합 조선일보 2026-07-25T17:10:51

'레전드 그리즈만의 후계자' 이강인이 받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번호 7번 무게감 엄청나다..'시메오네가 그를 월드클래스로 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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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프랑스 파리생제르맹(PSG)에서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한국 국가대표 이강인의 새 역할과 임무는 부여받은 등번호 7번으로 분명히 알 수 있다. 직전 7번 유니폼의 주인공은 아틀레티코의 레전드 앙투안 그리즈만(올랜도)이었다. 아틀레티코 구단은 이강인을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판단, 그 역할을 해달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