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4T23:05:00
노소영 몫 9440억 변호사들도 대박...최대 650억, 최소 100억
원문 보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역대 최대인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오면서 노 관장 측 대리인단이 받게 될 성공보수 액수에도 관심이 쏠린다. 업계 추정치를 적용하면 적으면 100억원, 많으면 650억원 가량을 받을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한 이혼 전문 변호사는 25일 일반인의 경우 10%까지도 약정이 되는데 이렇게 소송가액이 큰 경우는 1%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고 보인다 며 통상적으로는 3~5%를, 많으면 7%까지도 가능할 것 이라고 했다. 전날 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노 관장이 최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