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6-01T00:18:23

남부발전, 2025년 안전한국훈련 대통령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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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에 따라 중앙부처, 공공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 330여 개 기관의 재난대응역량을 점검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2005년 도입 이후 국가 차원의 재난대응 수준 향상에 기여해 왔다.남부발전은 지난해 5월 하동빛드림본부에서 실시한 훈련에서 규모 6.5 지진에 따른 싱크홀 발생, 발전설비 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같은 대응 역량을 선보였다. 특히 경남소방본부 등 19개 기관 7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고성능 화학차, 드론, 이동식 방수총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수행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수상으로 남부발전은 2025년 재난관리평가, 안전한국훈련, 국가핵심기반 평가 등 정부 3대 재난관리 평가에서 모두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또 대통령 표창 2점과 장관상 3점을 수상하며 에너지 안전 선도기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유관기관과 민간 등 모든 참여기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 라며 앞으로도 대형화되고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재난 환경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