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18:11:57

브라질, 디스코드 라이브 중단 명령… “청소년 보호 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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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당국이 아동·청소년 보호 조치가 미흡하다며 디스코드의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중단하도록 명령했다. 폭력이나 자해·자살을 부추기는 콘텐츠에 미성년자가 노출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가 충분하지 않다는 이유다.13일 로이터 등 외신 보도를 살펴보면 브라질 국가데이터보호청(ANPD)은 디스코드에 3영업일 안에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 ‘고 라이브(Go Live)’와 이와 유사한 영상 공유 기능을 브라질에서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디스코드가 아동·청소년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도입했다는 사실을 입증할 때까지 중단 조치는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