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15:40:00
U-17 여자 배구 세계선수권 5연승
원문 보기이승여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여자배구 대표팀이 국제배구연맹(FIVB) 세계선수권대회 조별리그에서 5전 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12일 칠레 로스안데스에서 열린 D조 5차전에서 알제리를 세트 스코어 3대0(25-10 25-17 25-18)으로 완파했다. 장수인(16·경남여고)과 어민서(16·한봄고)가 각각 13점과 12점을 뽑아내며 공격을 주도했다. ‘주포’ 손서연(16·선명여고)은 1세트만 출전하고도 6점을 올리며 이번 대회 득점 1위(97점)를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