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15T01:22:18

與 "오송참사 3주기, 국가 무능으로 생명 위협 반복되지 않도록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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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인 15일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밝혔다.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송참사 3주기를 맞아,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고 말했다. 한 직무대행은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 이라며 이 당연한 책임을 다하지 못해, 열네 분의 국민이 생명을 잃었다 고 했다. 그는 민주당은 국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인해 국민의 생명이 위협 받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과 생명 앞에서는, 그 어떠한 방심과 조금의 빈틈도 용납될 수 없다 며 특히 기후 위기로 인해 재난 상황이 예측 불가능해짐에 따라, 기존의 재난 대응 패러다임도 근본적으로 바꿔야 한다 고 덧붙였다. 한 직무대행은 정부와 지자체는 국민의 안전 문제만큼은, 또 과잉할 정도로 대응에 나서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린다 고 요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