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13T20:44:33

다리 절단할 수도 ...덜 익은 새우 먹고 살 파먹는 세균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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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새우 요리를 먹은 뒤 살 파먹는 세균 에 감염돼 목숨을 잃을 뻔했다고 주장했다. 12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미시시피주에 사는 세 아이의 엄마 레이시 페퍼(47)는 2024년 4월 가족과 함께 16시간 동안 자동차 여행을 하던 중 다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오랫동안 차에 앉아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숙소에 도착한 뒤 상황은 급격히 악화했다. 심한 구토와 고열, 몸이 떨리는 증상이 나타났고, 다음 날에는 거의 움직일 수 없을 정도였다. 목욕하려던 순간 딸이 왼쪽 다리를 보고 엄마 다리가 왜 이래? 라고 말해 봤더니, 다리에는 붉은 물집 같은 반점이 빠르게 번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