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5T05:12:18

靑, 시진핑 8~9일 방북에 "한반도 문제 건설적 역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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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8~9일 북한을 국빈 방문하는 데 대해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시진핑 방북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말에 정부는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 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정부는 북중 간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기를 희망하며 중국이 한반도 문제 관련 건설적 역할을 해나가길 기대한다 고 했다.아울러 우리는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중국 측과 외교 채널을 통해 긴밀히 소통 중 이라고 덧붙였다.중국공산당 중앙대외연락부 대변인은 이날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방문한다고 발표했다.시진핑 주석의 방북은 2019년 6월 이후 7년 만으로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후 두 번째다. 북·중 정상 간 만남은 지난해 9월 초 김 위원장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