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스토킹 신고 신속 전수조사…피해자 보호조치 최대한 빨리 조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경기 남양주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이 발생한 것과 관련 같은 비극이 재발하지 않도록 엄정하고 빈틈없는 제도 보완도 서둘러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경찰은 접수된 스토킹 신고를 신속히 전수조사하고 피해자 보호조치 최대한 빨리 취하도록 조치해달라 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최근 남양주에서 피해자의 긴급 요청에도 불구하고 안이한 대응 때문에 끔찍한 범죄를 막지 못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며 제도의 미비 탓만 할 게 아니라 있는 제도라도 최대한 활용해 국민 보호하는 게 정부 책임 이라고 강조했다.또 오는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에 대해 현장의 혼란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겠다 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찾는 해외 관광객이 계속 늘고 있고 주말에 BTS 공연 때문에 인천공항 입국장이 매우 혼란스럽다고 한다 며 법무부가 어제부터 특별 입국 대책을 실시 중이라는 데 인력 투입이 있어야겠다 고 밝혔다.아울러 입국장의 모습이 그 나라의 첫 인상을 좌우한다 며 이번 기회에 종합적으로 살펴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빠르게 개선하면 좋겠다 고 했다.이어 BTS 공연 관련해 혼잡이 크게 예측되고, 그러다 보니 질서 유지를 위해 일정한 제약들이 가해지며 불편함을 느끼는 국민들이 있을 것 같다. 양자가 잘 조화될 수 있게 국민의 불편함도 없도록 세심히 챙겨 주길 바란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knockrok@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