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3T06:46:13

가사노동 73% 여전히 여성 몫…남성보다 2.7배 더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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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남성의 가사노동 생산 규모가 35%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성이 전체 가사노동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73% 수준으로 격차는 여전했다. 특히 가사노동을 가장 많이 하는 연령대에선 여성이 남성의 7.7배 정도 더 많은 부담을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가데이터처는 23일 이같은 내용의 2024년 국민시간이전계정 을 발표했다. 국민시간이전계정은 GDP(국내총생산)에 포함되지 않는 무급 가사노동(청소, 음식준비, 돌보기 등)의 생산·소비·이전을 연령과 성별로 측정하는 통계다. 가사노동 생산보다 소비가 크면 적자 , 소비보다 생산이 크면 흑자 가 된다. 흑자는 다른 사람 몫의 집안일까지 대신해줬단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