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7T20:57:31

'해트트릭 원맨쇼 메시와 하늘과 땅 차이' 포르투갈 호날두, '유효슈팅 0개-무득점 침묵' 포르투갈, 약체 콩고민주공화국과 1-1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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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한때 'GOAT' 논쟁을 벌였던 영원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와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을 마친 후 받아든 성적표는 하늘과 땅 차이였다. 17일(이하 한국시각) 알제리를 상대로 개인 첫 월드컵 본선 해트트릭을 기록한 메시에 반해 호날두는 한 수 아래 약체 콩고민주공화국을 상대로 밀집 수비에 고전 끝에 슈팅 3개(유효 슈팅 0개)-무득점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르헨티나는 알제리에 3대0 대승을 거두면 좋은 출발을 보였다. 반면 포르투갈은 콩고민주공화국과 1대1로 비기면서 첫 경기부터 불안한 출발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