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8T15:02:00

폭탄 발언 FA 되면 친정팀 다시 복귀하고 싶다, 협상 또 임해주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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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트레이드를 통해 LA 다저스 유니폼을 입게 된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정상 좌완 투수 타릭 스쿠발(30). 그가 이번 시즌 종료 후 친정팀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 돌아가고 싶다는 폭탄 발언을 해 충격을 안기고 있다. 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을 비롯한 현지 매체에 따르면 8일(한국 시각) 스쿠발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내 선수 생활 대부분을 디트로이트에서 보내고 싶다. 정말 진심으로 그러고 싶다 고 친정팀에 대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스쿠발은 지난 2024년과 2025년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휩쓸며 리그 최고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이달 초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디트로이트를 떠나 다저스로 전격 이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