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1T19:02:00
역대급 불장, 나만 은퇴거지? ...퇴직연금 탈탈, 줄줄이 투자했다
원문 보기증시 랠리에 수익률 개선 영향, 증권업 유입 증가세 ETF 등 실적배당형 비중 첫 30% 돌파 200조 육박 올해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55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실적배당형(원리금비보장형) 비중이 처음으로 30%를 돌파해 35% 수준으로 상승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가 9000을 넘어서는 등 증시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나타난 변화다. 21일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 등에 따르면 지난 2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은 553조87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8.9% 늘었다. 업권별로는 증권업권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2분기 증권업권 퇴직연금 적립금은 165조원으로 전분기 대비 16.5% 증가했다. 반면 은행업권, 보험업권은 각각 6.6%, 4.3% 늘어난 281조원, 107조원을 기록했다. 증권업권의 적립금 증가에 따라 업권별 비중은 희비가 엇갈렸다. 증권업권은 전분기 대비 1.9%포인트(P) 높아진 29.8%를 기록했다. 보험, 은행은 각각 0.9%P, 1.1%P 낮아졌다. 다만 아직 은행의 비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