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창원]강기윤 "네거티브 연장하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겠다"
원문 보기[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국민의힘 강기윤 경남 창원시장 예비후보가 주거지역 규제 완화와 생활 밀착형 정책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강 후보는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50년 숙원인 창원 주거지역 규제 완화를 통해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주거 효율성을 높이겠다 고 밝혔다. 그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건폐율 60%, 용적률 200%, 층수 4층 이하로 규제를 완화하고, 일부 지역은 준주거지역으로의 변경까지 검토하는 지구단위계획을 추진하겠다 고 공약했다.여가·체육 분야에서는 파크골프 500홀 시대 를 공약으로 내세웠다. 그는 신규 8곳에 117홀을 신속히 조성하고 기존 207홀은 전면 현대화해 명품 구장으로 탈바꿈 시키겠다 며 장기적으로는 500홀까지 확대해 창원을 레저와 산업이 융합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만들겠다 고 약속했다. 또한 파크골프 용품 국산화 R D를 지원해 지역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도 창출하겠다 고 말했다.교통 분야에서는 초·중·고생 시내버스 요금 무료화를 추진하겠다 며 요금 인상분을 감안해도 연간 약 100억원 정도면 초중고생 무료화가 가능할 것 이라고 말했다.경쟁자인 김석기 예비후보의 의혹 제기에 대해 이미 경찰 조사 과정에서 혐의가 없어 송치조차 되지 않은 사안 이라며 경선 투표를 이틀 앞둔 시점에 같은 당 후보를 비방하는 행태는 대단히 실망스럽다 고 비판했다.이어 또 다른 억측과 억지 크레임으로 저를 비방하기 위한 네거티브를 연장한다면 더 이상 인내하지 않겠다 며 상대를 향한 비방이 아닌 창원의 미래와 발전을 논하는 정책 대결의 장으로 전환되기를 바란다 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어떠한 흠집내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시민과 당원만을 바라보며 깨끗한 선거를 치르겠다 며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로 본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루겠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gka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