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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3T22:22:17
남편이 시모에 집 비번 공유 ...김지선, 신혼 때 민망한 순간 고백
원문 보기개그우먼 김지선이 신혼 시절 시어머니가 수시로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와 불편함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에는 결혼 15년 차 주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사연자 A씨는 시어머니가 차로 20분 거리에 사는데 얼마 전부터 집 비밀번호를 누르고 불쑥 들어온다고 했다. 어느 날 저녁 샤워를 하고 속옷 차림으로 거실로 나오는데 시어머니가 들어왔다고. A씨는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셔서 당황해하는 저에게 어머니는 오히려 대낮도 아닌데 남사스럽게 그러고 돌아다닌다 며 혀를 찼다 며 남편이 힘들게 반찬 해오신 어머니께 감사하다고는 못할망정 왜 얼굴을 찌푸리냐 며 타박했다. 어머니가 도둑도 아니고 가족인데 비밀번호 공유가 뭐가 대수냐며 저를 유난스러운 사람으로 만들더라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