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3T14:52:14
술 소비 급감에 주류업계 흔들… 제품 다변화·해외 돌파구 모색
원문 보기고물가 속에서 건강과 합리적 소비를 중시하는 ‘헬시플레저’ 문화가 확산되면서 소주와 맥주 등 전통 주류 소비가 수년째 침체 흐름을 보이고 있다. 주류업계 전반에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제품 다변화와 해외 시장 개척이라는 ‘투트랙 전략’으로 돌파구 마련에 나서고 있다.3일 국세청에 따르면 국내 총 주류 출고량은 2022년 326만8623킬로리터(㎘)에서 2023년 323만7036㎘, 2024년 315만1371㎘로 3년 연속 감소했다. 맥주와 소주 등 주요 주종 출고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맥주는 같은 기간 169만7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