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4-15T15:41:00

"원유 2억 7,300만 배럴 확보…호르무즈 안 거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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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중동 4개국을 찾았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연말까지 원유 2억 7천3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대체공급선으로 들여온다는 계획입니다.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중동 4개국을 찾았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연말까지 원유 2억 7천300만 배럴, 나프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지 않는 대체공급선으로 들여온다는 계획입니다. 강청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지난 7일부터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4개국을 방문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이번 특사 방문을 통해 중동 전쟁 위기로 수급이 불안하단 우려가 제기돼 온 원유와 나프타를 다량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청와대 비서실장 : 원유 2억 7천300만 배럴 도입을 확정 지었음을 국민 여러분께 보고드립니다. 나프타도 연말까지 최대 210만 톤을 추가로 확보하였습니다.] 강 실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원유는 석 달 이상 쓸 수 있는 물량이고, 나프타는 약 한 달 치라고 설명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카자흐스탄이 1천800만 배럴, 오만이 500만 배럴과 나프타 160만 톤, 사우디아라비아가 5~6월까지 원유 5천만 배럴과 이후 연말까지 원유 2억 배럴, 그리고 나프타 50만 톤 공급을 약속했단 겁니다. [강훈식/청와대 비서실장 : 호르무즈 봉쇄와는 무관한 '대체 공급선'에서 도입될 예정이기 때문에, 국내 수급 안정화에 직접적이고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 실장은 이번 중동 국가들로부터의 원자재 추가 수급을 방위산업 계약 등과 연결 짓는 건 "무리한 이야기"라면서 특사단의 노력이 통한 측면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하륭, 영상편집 : 유미라, 디자인 : 김예지)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