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4T11:45:14

KB손보, 새 외국인 리누스 입국 러셀 통해 많이 들었다, 내겐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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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KB손해보험의 2026-2027시즌 새로운 외국인 선수 리누스 베버(등록명 리누스)가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독일 국가대표 출신의 리누스 선수는 204㎝의 우월한 신장의 아포짓 스파이커로, 높은 타점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파이크와 위력적인 서브가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또한,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등 유럽 최고 수준의 리그를 두루 거치며 기량을 검증 받았으며, 지난 5월 열린 KOVO 드래프트를 통해 KB배구단의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국에 입국한 리누스는 옛 동료였던 카일 러셀을 통해 V리그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V리그는 나에게 매우 흥미롭고 새로운 도전이자 기회 라며 V리그에서 성공적인 시즌을 만들기 위해 올해는 독일 대표팀에 합류하지 않고 동료들과 함께 차근차근 준비하여 창단 첫 우승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 고 합류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