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3-27T12:02:00

"평화가 민생, 최고의 안보"…이 대통령 '자주국방' 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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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평화가 곧 민생이자, 최고의 안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는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서 "평화가 곧 민생이자, 최고의 안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취임 이후 처음 주재한 전군 주요 지휘관회의에서는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제2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사건, 그리고 연평도 포격전 당시, 목숨을 바쳐 서해를 지키다 숨진 우리 장병들을 기리는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한 치의 방심도 허락할 수 없던 '조국의 최전선'이고, 생과 사가 달린 소중한 삶의 터전이었으며, 공동체가 함께 지켜낸 국민의 바다입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에게 남겨진 시대적 사명은 강력한 국방력을 토대로 전쟁 걱정 없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라며,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평화가 밥이고, 평화가 곧 민생이고, 평화가 최고의 안보입니다.] '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이란 원칙에 따라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도 지원금을 지급하고, 공공부문 임금을 산정할 때 의무복무기간도 포함하는 등의 보훈 정책도 약속했습니다. 서해수호 영웅 묘역을 참배한 이 대통령은 지난 2023년 수해 복구 작업 도중 순직한 고 채수근 해병의 묘역도 찾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그래도 많은 게 제자리를 찾아서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전군지휘관회의를 주재한 이 대통령은 자주국방의 중요성과 전시작전통제권의 조속한 회복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철통같은 한미동맹이야말로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필수 요소인 건 맞습니다. 그러나 과도한 의존은 금물입니다.] '스마트 강군'으로 전환하기 위해 선택적 모병제 도입 같은 국방 개혁에도 속도를 내달라고 이 대통령은 주문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오영택, 디자인 : 한흥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