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11T11:28:00

[박동흠의 생활 속 회계이야기]현대차를 깨운 기아의 반란…‘집안싸움’이 자동차 산업 경쟁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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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동차 시장만큼 ‘영원한 1등은 없다’는 말이 절로 느껴지는 곳도 없는 것 같다. 만년 2위인 기아의 7월 국내 판매량이 5만4604대로 4만8113대를 판매한 현대차를 크게 앞서며 1위에 등극했다. 수입차의 경우 늘 1위를 다투던 BMW와 벤츠를 제치고 테슬라의 모델Y와 중국 비야디의 돌핀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단, 현대차와 기아 판매량의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