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4-02T05:04:31
[6·3양산]조문관 "무상버스 운행, 산후조리비 100% 인상"
원문 보기[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6·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에 출마한 조문관 예비후보가 후보 선정을 위한 당 1차 여론조사 경선일이 4일과 5일로 정해지자 출마자들의 걸음이 더욱 빨라지고 있다. 조문관 예비후보는 2일 양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과 직결되는 무상버스 운행 산후조리비 100% 인상 교육 인프라 확충 등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촘촘히 챙기겠다 며 표심을 겨냥한 정책 비전을 내놓았다.조 예비후보는 장바구니 물가가 팍팍한 상황에서 이란 전쟁으로 기름값이 ℓ당 2000원 시대에 들어섰다 며 서민들의 생활부터 세밀하게 챙기겠다 고 밝혔다.그는 무상버스 정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다. 중·고등학생부터 시행해 조속히 대상을 확대하고 이미 시행 중인 초등학생 무료 승차제를 통합 운영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70세 이상 어르신 교통비 지원의 월 3만원 이내 규정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 정책에 필요한 추가 예산이 연간 116억7300만원이라며 단순한 선심성 공약이 아님을 강조했다.이밖에도 산모 산후조리비를 100% 인상(연간 9억5000만원 소요)하고 돌봄교실 지원 확대, 어린이 소극장·숲속 도서관·체험시설을 갖춘 동화마을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교육 때문에 떠나는 양산이 아니라, 교육 때문에 찾아오는 양산을 만들겠다 고 역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