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03:00:00
기내식 장어덮밥의 필수요건은? 흑백요리사도 부른 기내식 품평회 가보니
원문 보기지난 10일 인천 중구 기내식 업체 LSG스카이셰프코리아 회의실. 파라타항공의 신규 기내식 시식회가 열렸다. 흰 테이블 위에 장어 한 마리가 통째 올라간 덮밥이 놓이자 참석자들의 젓가락이 먼저 멈췄다. “이거, 기내에서 잘라 먹을 수 있나요?” 질문이 나오자, ‘흑백요리사2′ 출신 최규덕 셰프는 숟가락을 들었다. 최 셰프는 “여행객들이 쉽게 숟가락으로도 쉽게 떠먹을 수 있을 정도로 부드럽게 장어를 조리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장어는 칼이 아니라 숟가락으로도 밥 위에서 부드럽게 갈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