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02T00:28:13

與 이원택 "전북 발전, 무소속은 안 돼…靑 끌어들인 김관영 후안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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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전북 발전이 무소속으로는 도저히 안 된다는 인식이 많이 작용하고 있다 며 6·3 지방선거 승리를 자신했다.이 후보는 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한 뒤 저희가 체감하는 바로는 충분히 승리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고 했다. 전북에서는 지사 자리를 두고 현재 이 후보와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경쟁 중이다.이 후보는 전국 최고치를 기록한 전북 지역 사전투표율에 관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후보의 대결이 격화되니 민주당을 사랑하고 지지하는 분들께서 걱정돼서 많이 나온 게 아닌가 분석한다 고 말했다.경선 불공정을 주장하는 김관영 후보를 향해서는 거짓 프레임 이라며 무소속 후보의 거짓 프레임이 두 가지가 있다. 당의 공천 과정이 불공정했다는 주장 하나, 두 번째는 이재명 대통령과 교감했다는 것 이라고 했다.그는 (김 후보는) 대리비 지급이 아니라 현금 살포 라며 CCTV로 확인된 사실이고 본인도 자백했다 고 했다. 이어 그것을 살려줬다면 서울시장, 부산시장, 대전시장 등 전국 선거에 위험하지 않았겠나 고 했다.또 (전북 선거에) 청와대를 끌어들여 놓고 수면 아래에서는 친(親)이재명이 나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이 복당시켜 주겠다 등 루머가 횡행했다 며 본인이 언론 인터뷰에서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끌어들인 것 이라고 했다.이어 청와대에서는 아니라고 하는데 (인제 와) 정쟁화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정말 후안무치한 케이스 라며 자기가 끌어들여 놓고 사실이 아니라고 드러나니까 정쟁화하지 말라는 것은 앞뒤가 안 맞다 고 했다.최근 김 후보를 두고 김관영도 이 대통령이 선택한 사람 이라고 두둔성 발언을 한 송영길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를 두고는 객관적 사실 자체를 확인하지 않은 무책임한 발언 이라고 했다.이 후보는 결과적으로 해당행위를 한 발언 이라며 본인 스스로 책임져야 할 날이 돌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했다.박빙 양상의 선거판을 두고는 저는 뒤늦게 출발한 후보 라며 무소속 김 후보는 현직 지사고 알다시피 현직 지사의 프리미엄이 있다. 현직 지사 4년 하다 보면 각종 단체 또는 지원 부분이 막강한 측면이 있다 고 했다.아울러 (김 후보를) 에스컬레이팅하는 여론조사 기법이 통했던 게 아닌가 의심한다 며 그중 한두 가지는 고소·고발을 준비 중 이라고 말했다. 이어 고발을 이미 하나는 한 것으로 안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