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9T15:35:00
1조 몰린 ‘코스닥 액티브 ETF’, 수익률은 지수보다 나빴다
원문 보기지난달 국내 최초로 상장된 코스닥 액티브 상장지수펀드(ETF)에 한 달 동안 개인 투자자 자금이 1조원 넘게 몰렸지만 수익률은 코스닥 지수보다 크게 부진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액티브 ETF는 지수를 추종하는 패시브와는 달리, 운용사가 종목을 직접 선별해 초과 수익을 내겠다는 전략을 내세우는 상품이지만 상장 직후 유가 급등과 바이오주 급락 등 악재가 겹치며 패시브 ETF보다 더 큰 손실을 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