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4T21:00:00

[넥스트 올다무]③ 노트·키링·액세서리 입소문… 외국인 MZ 몰리는 쇼품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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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4만명. 지난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 규모로 역대 최대치다. 방한 외국인이 급증하면서 이들을 공략하기 위한 유통가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올다무(올리브영·다이소·무신사)’로 불리는 3대 브랜드는 유통업계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올다무가 외국인의 관심 속에 사업을 확장하며 성장세를 이어 가는 가운데 한국을 대표하는 소비 품목은 점차 다양해지는 추세다. 본지는 외국인 소비 동선에 새롭게 편입되는 공간의 특징과 확장 흐름을 짚어보고 차기 올다무로 거론되는 채널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문구, 액세서리, 캐릭터 굿즈 등을 판매하는 소품숍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새로운 쇼핑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 화장품, 패션 중심이던 소비 영역은 스티커, 노트, 키링, 파우치 등 부피가 작고 가격 부담이 적은 상품으로 확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