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2T06:30:00
토스·삼쩜삼 어쩌나… ‘스크래핑’ 문턱 높아진다
원문 보기금융사와 핀테크 기업이 고객 동의만으로 공공기관 웹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자동으로 가져오던 ‘스크래핑’ 방식이 8월 20일부터 제한된다. 앞으로 기업이 스크래핑을 이용하려면 해당 공공기관과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정부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라는 입장이지만 금융·핀테크 업계에서는 서비스 위축과 이용자 불편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법 개정 시행령이 8월 20일부터 시행되면서 개인정보 본인전송요구권 제도가 확대된다. 개인정보 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이나 제3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