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8T23:00:02

세제지원 제외에 보조금 수술까지…이중 악재 맞은 국산 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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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한 공공기관 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가 설치돼 있다. 강윤중 기자정부가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전기차를 생산세액공제 대상에서 제외한 데 이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보조금 매칭 비율(30%) 조정을 통한 전기차 대당 지원금 감축을 추진하면서 국내 자동차 및 배터리 업계가 이중 악재에 직면했다.지자체 재정 부담 완화 명분…소비자 실구매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