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12T20:34:43

“최고의 엄마 되고 싶어”…28세 최연소 美백악관 대변인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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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으로 불려온 캐럴라인 레빗(28) 백악관 대변인이 이달 말 자리에서 물러난다. 지난 5월 둘째 아이를 출산한 뒤 최근 업무에 복귀한 레빗은 “두 어린 자녀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는 것과 백악관 대변인이라는 업무를 병행할 수 없다고 느꼈다”고 사임 이유를 밝혔다. 미국 역사상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인 레빗은 백악관을 떠난 뒤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외부 자문역으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