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7-21T12:16:01

현직 외교관 등 1만명 정보 유출…10개월간 ‘해킹’ 몰랐던 외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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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해외 군사·정보인력 포함 우려북한 등 특정국 배후 가능성도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서 현직 외교관 등 최대 1만명의 개인정보 해킹 사건이 발생했다. 재외공관에서 근무하는 정보기관과 군 관계자의 개인정보도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 외교부는 지난해 4~5월부터 10개월간 이어진 해킹을 관계기관 통보를 받은 뒤 인지했다.외교부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