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25T22:00:02

[아는 것이 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감염, 위암발생 위험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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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자주 쓰리고 식사 후 더부룩함이 이어진다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세계보건기구(WHO)가 위암의 1군 발암요인으로 규정한 이 세균은 위 점막에 만성 염증을 일으키며 장기적으로 위암 위험을 높인다.헬리코박터 파일로리는 위의 산성 환경에서도 생존할 수 있는 나선형 세균이다. 감염되면 위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