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1T15:44:00

[부음] ‘나는 몰라요’ 옥희 암투병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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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라요’(1974) ‘이웃사촌’(1977) 등을 부른 가수 옥희(73)가 20일 오후 신장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21일 가수 장미화는 본지 통화에서 “옥희가 경기도 수원의 한 호스피스 병동에서 남편 홍수환(전 복싱 세계 챔피언)씨와 자녀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