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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5T18:00:00
섬에서 달리고 줍고 즐기고…체험형 섬 여행 뜬다[짤막영상]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안태현 인턴기자 =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과 문화체육관광부가 2026 섬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을 추진한다. 25일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배 타고 들어가서 트레킹까지? 관리도 직접 가봤습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섬 관광 활성화 사업 대상지인 전북 군산 옥도면 관리도를 체험하는 내용이 담겼다. 군산 장자도 선착장에서 출발해 관리도 꽂지2길·징장불 해수욕장 등에 이르는 코스를 직접 찾아 소개한다. 이 사업은 국가보조항로를 중심으로 한 계절별 섬 여행 프로그램이다. 국가보조항로는 이용객이 적고 민간 운영이 어려워 국가가 재정으로 지원하는 필수 교통망을 의미한다.봄 시즌(4~5월)에는 관리도(군산)·굴업도(인천)·외연도(보령)에서 트래킹과 캠핑 중심의 야외 체험형 코스를 운영한다. 여기에는 해양 보호를 위한 섬 쓰담 달리기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섬 쓰담 달리기는 쓰레기를 주우며 달리기 운동을 하는 플로깅 체험이다. 섬 쓰담 달리기 활동 사진을 섬 관광 플랫폼 에 등록하면 한정판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여름과 가을에도 각각 어청도(군산)·우이도(신안)·당사도(완도), 두미도·추도(통영)·낙월도(영광)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관리도의 옛 이름인 꽂지 는 고지 라는 뜻과 함께, 과거 많은 장군들이 적을 물리치며 화살을 꽂았다는 역사적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