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0T06:36:40
정주영 회장 며느리가 보급하는 ‘두뇌 스포츠’ 브리지…고려대 축제에 등장
원문 보기축제 열기로 가득한 대학 캠퍼스에 조용하지만 치열한 ‘두뇌 스포츠’가 등장했다. 한국브리지협회는 지난 19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에서 열린 석탑대동제 현장에서 브리지 홍보·체험 행사를 열고 대학생들에게 브리지 매력을 소개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고려대 농구장 중앙 부스에서 진행됐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장을 비롯해 강성석, 노승진, 김대홍, 이수익 등 브리지 국가대표 선수들이 현장을 찾아 학생들과 직접 만났다. 선수들은 브리지 기본 규칙과 경기 방식을 설명하고, 실제 대국 시연을 통해 카드 한 장에 담긴 계산과 심리전, 파트너와 호흡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