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5T02:21:33

김민석, 사회민주당 대표 만나 "진보 정치 세력 더 성장했으면…진보 모임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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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5일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금보다 사회민주당을 포함한 진보적인 가치 정치 세력이 더 성장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고 했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한 대표를 예방해 이같이 말하며 그렇게 하는데 저희도 함께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는 한 가지 농반진반으로 말씀드릴 것이 제가 오늘 발견한 사실인데 의원회관 5층이 진보의 코너다. 여기 사회민주당 대표 방이 있고, 그 옆에 기본소득당 대표 방이 있다. 민주당 대표 제 방이 있고, 거기서 세 걸음만 가면 신장식 조국혁신당 원내대표 방 이라며 진보당 원내대표 방이 몇 층인지 알아보라고 했다. 앞으로 5층 코너 모임을 하면 괜찮겠다 고 했다. 김 대표는 가치 중심의 정치로 가는 데 있어 사회민주당을 필두로 해서 어제(24일) 만났던 진보당, 기본소득당 같은 정치 세력과의 관계는 정말 중요하다 며 사회민주당은 여러모로 민주당에게는 필수적인 정치 파트너 라고 언급했다.그러면서 12·3 내란 극복을 함께했고, 이후에도 사회 개혁에 대한 의제에 있어 공통되는 부분이 많고, 또 정치 발전에 있어 선거 제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함께 풀어가야 될 대목들이 많이 있는 것 같다 며 우리 당이 어제 대통합추진위원회를 만들고 오늘 (1차) 회의를 한다. 그래서 연대 통합 확장에 노력하게 될 것 이라고 했다. 또 빨리 기구를 출범시킨 이유가 총선이 2년 남은 지금, 좀 여유롭게 논의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교섭단체 문제와 관련해서도 열어놓고 논의하면 좋겠다 며 (또) 정당인데 비례대표를 1명도 못 내는 제도는 말이 안 되고, 최소한 정당의 가치를 반영하는 비례대표가 있어야 된다. 같이 답을 찾았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한 대표는 대한민국을 더 자유롭고 평등하게 만드는 사회 대개혁의 길에 언제나 든든한 동지로 사회민주당도 함께 하겠다 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 진보 개혁 연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불평등과 차별에 짓눌린 민생을 어떻게 살릴 것인가다. 정부·여당의 성패도 여기에 달려 있다 고 했다.그는 기득권의 조직적 반발로 인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그리고 정치적 부담이 부담이 있더라도 노동, 주거, 복지, 조세 개혁 등 민생을 위한 개혁의 길에 끝까지 힘을 가지고 밀고 갔으면 좋겠다 며 유능한 정치를 위해서는 빛의 광장과 대선에서 국민께 약속한 정치개혁도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 고 했다.아울러 다양한 정치 세력이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할 수 있는 정치 구조와 제도를 만들어내야 한다 며 더 큰 민주당은 민주 진보 정치 전체의 기반을 넓히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다수 연합을 공고히 하는 과정에서 실현될 것 이라고 말했다.김 대표는 이날 예방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윤종오 (진보당) 대표(방)가 4층이다. 세미 5층으로 보고 5층 진보 코너 모임을 하기로 했다 며 첫 초대를 한 대표가 해주시기로 했다. (시기는) 적당한 날짜를 잡아서 (할 것이다). 실무기구와 별개로 각 당 대표들끼리편한 소통을 네댓번 하면 대충 다 풀리지 않겠나 라고 했다.한 대표는 (스웨덴의) 목욕클럽처럼 소통을 편안하게 해야 변화에 대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추진할 수 있다는 취지 라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