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1T23:05:12

폭우 내린 고창서 실종 60대 농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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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에서 폭우 속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60대 남성이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0분쯤 고창군 부안면 갈곡천 인근에서 전날 실종됐던 A(67)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시신을 수습한 곳은 A씨가 실종 직전까지 작업했던 블루베리 비닐하우스에서 약 70m가량 떨어진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