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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4T10:44:19
타구 강타 LG 웰스, 3회 만에 전격 교체... 불펜 과부화 우려 LG 악재 맞았다 [인천 현장]
원문 보기사령탑의 우려가 더 커졌다. 라클란 웰스(29·LG 트윈스)가 타구에 맞고 예기치 않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웰스는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즌 10차전에서 선발 등판했다. 1회 투런 홈런을 맞았으나 2회 타선이 1점을 보탰고 2회를 잘 넘긴 상황에서 3회 사고가 터졌다. 2사에서 박성한의 타구가 웰스 방향으로 향했고 종아리에 타구를 맞고 쓰러졌다. 스태프가 마운드로 향해 웰스의 상태를 확인했다. 웰스는 한참 동안 일어서지 못했고 LG는 불펜 쪽을 향해 손짓을 했다. 투수 교체가 필요하다는 뜻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