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19:11:00
현대차, 브라질에 수소 생태계 꾸린다
원문 보기현지 탈탄소화 정책 발맞춰 11억달러 투자약속 본격화 북동부 지역 생산시설 기대, 전용트럭 공급·SMR 보급도 브라질과 그린수소 생산, 수소트럭 도입, SMR(소형모듈원자로) 등에 대한 기술협력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8일(현지시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한-브라질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에 참석해 이렇게 말했다. 앞서 2024년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만나 2032년까지 총 11억달러(약 1조6000억원)를 브라질에 투자하겠다고 밝혔는데 관련 사업추진 본격화를 염두에 둔 발언으로 보인다. 당시 정 회장은 투자분야로 수소 등 친환경 사업과 미래기술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