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31T01:21:57

與 "주식시장 비상한 상황…레버리지 ETF, 주말에라도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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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난영 이창환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삼전닉스 ETF 로 불리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를 비롯해 주식시장 변동 상황에 관해 주말에라도 숙의를 통해 안정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 고 밝혔다.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31일 국회 최고위 이후 기자들과 만나 주식시장과 관련해 당에서는 현 상황을 비상한 상황으로 인식하고 가능한 모든 대안을 검토하겠다 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당정 간담회나 토론회를 통해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시장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강조했다.이어 정부가 대책을 마련해 오면 정무위에 보고하고 논의하도록 했다 며 당정 간 협의를 계속하고 있고, 정부안이 마련되는 대로 아마 발표가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그는 부동산 시장과 관련해서는 신속한 공급 확대, 실수요자 보호, 청년층 주거 사다리 복원 등 실효성 있는 보완책을 마련해 당정 간 밀도 있는 협의와 소통을 강화하겠다 고 했다.정부에서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남권(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등 메가특구 주52시간 근로제 예외에 관해서는 상임위 차원에서 논의되는 것으로 안다 라고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다만 아직 결론이 난 게 없다 며 당내에서도 일부 이견이 있는 것 같기도 하다. 충분히 숙의를 통해 결정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leec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