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1T15:39:00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부부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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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보 (148~178)=박하민은 프로기사 부부다. 오래전부터 왕십리 바둑가의 공개 커플로 소문났던 두 살 연상 김채영 9단과 6년간 연애 끝에 지난해 3월 화촉을 밝혔다. 국내 최초 ‘입신(入神) 부부’로 연을 맺었다. 또한 박하민의 장인은 김성래 6단, 처제는 친구이기도 한 김다영 5단으로 유명한 바둑 집안의 맏사위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