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5-02T07:37:22

노동절 맞아 세계 곳곳 집회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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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1일 세계 노동절을 맞아 전 세계 곳곳에서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 환경 개선, 전쟁 반대 등을 요구하는 집회가 열렸다.미국 뉴욕, 프랑스 서부, 독일 함부르크, 볼리비아, 베네수엘라, 인도 뉴델리,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등지에서는 노동자들이 거리로 나서 집회를 벌였다. 이들은 전쟁 반대와 이민자 지지를 외치는 한편, 임금 인상과 노동법 개정안 반대, 노동 환경 개선 등을 촉구했다.세계 노동절의 기원은 19세기 후반 산업혁명기 미국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며 벌어진 총파업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후 1889년 사회주의 운동을 배경으로 창립된 제2인터내셔널 은 이 사건을 기려 5월 1일을 만국 노동자 단결의 날 로 선포했다. 이는 오늘날 전 세계적으로 기념되는 메이데이(May Day) 의 시작이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xconfind@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