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4-06T07:56:00

“스마트폰으로 온도·물 조절···하루 열댓번씩 하우스 안 가도 되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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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에서 오이재배를 하는 김준수씨가 스마트폰으로 비닐하우스를 둘러싼 비닐삼중막을 원격으로 열고 닫고 있다. 김세훈 기자지난 1일 찾은 충남 천안의 한 오이 농가. 흙먼지 쌓인 비닐하우스 안에 지지대를 타고 오르는 오이 덩굴이 90m 길이로 늘어서 있었다. 하나의 오이 덩굴에는 검지만한 오이가 10개 넘게 주렁주렁 달려 있었다. 언뜻 보기에 일반 비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