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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06T20:05:00
만취 상태로 밥솥에 소변본 남편… 어릴 때 할머니와 지내서
원문 보기수학 강사 출신 남편이 만취 상태로 밥솥에 실례한 적이 있다고 토로하는 아내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약칭 이숙캠 )에는 23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 조사가 그려졌다. 이날 아내는 이혼하고 싶어 도배를 하게 됐다. 아이들을 키우려면 경제력이 있어야 하니까 라고 말하고는 눈물을 보였다. 두 사람은 마지막 대화가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이야기를 안 한 지 오래됐다고 했다. 아내는 남편의 문제로 대화가 없는 것과 10년간 이어온 음주를 꼽았다. 아내는 남편이 과거 술을 마시고 두 차례 밥솥에 소변을 봤다고 말했다. 아내는 낮은 식탁 위에 밥솥을 뒀다. 만취 상태로 집에 들어와서 내가 누워있는 옆에 있던 밥솥에 실례를 했다 고 말해 패널들을 경악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