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5T05:00:00

[단독] “보증 있으면 '채무조정' 안됩니다”…금융권, 새출발기금 83%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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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재기를 돕기 위해 도입한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에 금융사들이 여전히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정부 예산투입 증가를 우려해 금융권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하고 나섰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주 캠코는 은행, 여신금융사, 저축은행, 상호금융 등 업권에 '새출발기금 중개형 채무조정 동의율 제고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현재 중개형 채무조정 동의율이 낮아, 정부 정책 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