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6T06:54:02
'인형 장례식'까지 치렀는데…네팔 대홍수서 '60대 여성' 열흘만에 살아돌아왔다
원문 보기지난달 26일 네팔 대홍수 당시 실종됐던 60대 여성이 열흘 만에 무너진 집 잔해에서 극적으로 구조됐다. 실종 기간이 일주일을 넘기자 가족들은 시신을 찾지 못한 채 인형을 만들어 장례까지 치렀지만, 기적적으로 생환한 것이다. 6일 네팔 재난위험경감관리청(NDRRMA)과 현지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 등에 따르면, 누와콧 지역의 오래된 시장 마을 베트라와티에 거주하던 찬디카 슈레스타(64)는 지난 5일 무너진 집 잔해 아래에서 구조됐다. 슈레스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