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8-02T06:24:59

‘대프리카’ 넘어 경북 전역 펄펄…폭염이 '재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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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의 폭염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과거 분지인 대구에 집중됐던 기록적인 고온이 경산과 경주, 포항 등 경북 내륙과 동해안으로 확산하면서 폭염이 지역 전체를 위협하는 복합재난으로 번지는 모습이다.낮 기온이 40도에 육박하고 밤사이에도 열기가 식지 않으면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강수량 부족까지 겹쳐 농업·생활·공업용수 공급에도 경고등이 켜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