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8-02T08:27:00

증시 불안 시 ‘레버리지 배율’ 즉시 낮춘다…당국, ‘긴급조치권’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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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주가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증시가 급격히 흔들리면 금융당국이 직권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배율을 낮출 수 있는 법적 장치가 마련된다. 지금까지 2배로 고정돼 있던 수익률 추종 배율이 시장 상황에 따라 1.5배, 1배로 조정될 수 있다는 뜻이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