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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3T19:04:00
NBA 로드먼 딸 향해 누구 여친이지? 말실수했다가 방송사 곤욕 ... 선수 여친 아니라 금메달리스트라고!
원문 보기미국 매체 ESPN이 테니스 대회 생중계 중 미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 트리니티 로드먼(24)을 남자 테니스 선수 벤 셸턴(23)의 여자친구 로 먼저 소개했다가 시청자들의 뭇매를 맞고 있다. 영국 더선 은 2일(한국시간) ESPN이 US오픈 중계 중 로드먼의 축구 국가대표 이력을 덧붙이긴 했으나, 그를 셸턴의 여자친구로 우선 소개하면서 팬들의 거센 비난을 자초했다 고 보도했다. 로드먼은 지난달 31일 아서 애시 스타디움 관중석을 찾아 남자친구 셸턴의 대회 단식 1회전 경기를 지켜봤다. 그는 셸턴이 첫 세트를 내준 뒤 3-1 역전승을 거두는 모습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논란은 카메라가 그를 비추면서 발생했다. ESPN 해설진은 화면에 잡힌 그를 벤 셸턴의 여자친구이자 미국 국가대표 라고 소개했고, 화면 자막 역시 벤의 여자친구 타이틀을 앞세워 송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