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16T04:10:03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 찾은 장동혁 "강제해산 말고 시민들 목소리에 답해야" [뉴시스Pic]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개표소 봉쇄 시위가 12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16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시위 현장을 찾았다.장 대표는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에 도착해 이재명 대통령이 해외 순방 중 강제해산을 하명하고 어제 서울경찰청장이 패가망신을 운운하며 시민과 청년들을 겁박했다 며 시민들이 원하는 것은 재선거·특검·선관위 개혁 이라고 말했다.이어 우선해야 될 것은 강제해산이 아니라 재선거와 특검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답해야 한다 며 그 답을 하고 시민들과 그 다음 문제를 풀어가야 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그러면서 국민의힘은 이곳을 지키겠다 고 했다.발언을 마친 장 대표는 시위대와 함께 현장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