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8T19:03:00
잘 먹고 떠난 외국인…불개미는 세일이다, 담아라 코스피 1.7조 줍줍
원문 보기외인·기관 2조 매도공세… 30만전자·200만닉스 붕괴 젠슨황 효과 SK네트웍스 상한가·네이버 9% ↑ 대조 AI(인공지능) 수요위축과 미국 기준금리 인상우려로 국내 증시가 검은 월요일 을 맞았다. 코스피와 코스닥 두 시장에서 모두 서킷브레이커(거래 일시중단)와 매도 사이드카(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가 울리는 등 폭락세가 연출됐다.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매도를 이어갔고 개인이 이 물량을 대거 받았다. 증권가에서는 당분간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보면서도 근본적인 방향전환은 아니라고 판단한다. 8일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76.18포인트(8.29%) 내린 7484.41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은 오전 9시3분에 1단계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20분간 거래가 중단됐다. 서킷브레이커 해제 후인 오전 9시34분에는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세 번째, 매도 사이드카가 나온 것은 11차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