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43:00

여자 1위 사발렌카도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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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픈이 톱 랭커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세계 23위 디아나 슈나이더(사진·러시아)는 3일(현지 시각) 프랑스 파리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에서 세계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를 2대1(3-6 7-5 6-0)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